알라딘은 외서를 주문하기에 딱히 좋지가 않아서 (좀 선택의 여지 없이) YES24를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우선은 3월께의 일입니다만, 예약주문(발매일이 4월 9일로 예정되어있는)한 도서 1권과 함께 다른 책들을 함께 주문했죠. 일이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약 20여일이 흘러가는데도 배송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길래 확인해보니 - 사람이 항상 주문한 것만 생각하고 살지는 않잖아요 - 4월 9일로, 모든 책들의 배송이 뒤로 묶여있더군요.
물론 여기서 제 미스는 있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안내사항에 예약상품이 포함된 주문은 예약상품이 배송가능한 일자에 맞춰 일괄배송된다고 써있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예약주문한 상품 하나에 다른 책들이 묶여있는게 말이 안되니까 - 따져봤습니다만 복사붙여넣기식의 답변만 들었습니다. 취소하고 재주문하는 수밖에 없었죠.
이전에는 같은 주문 안에서 뒤늦게 배송될 상품이 있더라도 먼저 준비된 책들을 앞서 보내주곤 했던 YES24였기 때문에 그렇게 따라줄줄 알았지만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 뒤에 또 예약상품을 주문할 일이 생겨서,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다시 YES24를 이용했습니다. 주문금액에 따른 포인트 혜택도 있으니, 늦게 받아도 상관없는 책들 위주로 편성해서 예약상품도 넣었죠.
그런데 오늘 그 주문 내역 중 한 권이 미리 배송이 되는군요. -_- 장난? 준비가 되었을 때 먼저 배송한다는 원칙이 항상 지켜지는거라면 고객 입장에서는 좋습니다만... 때때로 다르니 말이죠.
앞의 내용은 이미 고객센터와 충분히 얘기하고 같은 답변을 되풀이 한 내용이지만, 오늘 뒤늦게 전혀 다른 서비스를 받게 되어 어안이 벙벙하여 남겨봅니다.
우선은 3월께의 일입니다만, 예약주문(발매일이 4월 9일로 예정되어있는)한 도서 1권과 함께 다른 책들을 함께 주문했죠. 일이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약 20여일이 흘러가는데도 배송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길래 확인해보니 - 사람이 항상 주문한 것만 생각하고 살지는 않잖아요 - 4월 9일로, 모든 책들의 배송이 뒤로 묶여있더군요.
물론 여기서 제 미스는 있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안내사항에 예약상품이 포함된 주문은 예약상품이 배송가능한 일자에 맞춰 일괄배송된다고 써있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예약주문한 상품 하나에 다른 책들이 묶여있는게 말이 안되니까 - 따져봤습니다만 복사붙여넣기식의 답변만 들었습니다. 취소하고 재주문하는 수밖에 없었죠.
이전에는 같은 주문 안에서 뒤늦게 배송될 상품이 있더라도 먼저 준비된 책들을 앞서 보내주곤 했던 YES24였기 때문에 그렇게 따라줄줄 알았지만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 뒤에 또 예약상품을 주문할 일이 생겨서,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다시 YES24를 이용했습니다. 주문금액에 따른 포인트 혜택도 있으니, 늦게 받아도 상관없는 책들 위주로 편성해서 예약상품도 넣었죠.
그런데 오늘 그 주문 내역 중 한 권이 미리 배송이 되는군요. -_- 장난? 준비가 되었을 때 먼저 배송한다는 원칙이 항상 지켜지는거라면 고객 입장에서는 좋습니다만... 때때로 다르니 말이죠.
앞의 내용은 이미 고객센터와 충분히 얘기하고 같은 답변을 되풀이 한 내용이지만, 오늘 뒤늦게 전혀 다른 서비스를 받게 되어 어안이 벙벙하여 남겨봅니다.

Comments
조금 당황스럽네요
무슨 기준인걸까요?
글쎄요. 보통은 안해주지만 이번에는 선심썼다-
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