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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9 알고 계십니까? (2) - 서진휘
  2. 2007/12/05 2008 타이거즈 코칭 스태프 명단 - 서진휘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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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泉みらい(이즈미 미라이)님은
  2008년에 출시될 예정인, RX-78 건담 SLB figma (ver. みらい☆すた)입니다.
  가는 팔다리와 격하게 뿜어내는 SLB가 균형있게 조형되어 있습니다.

  주 1 | RX-78 : 「기동전사 건담」에 나오는, 모빌 슈트 병기의 모델명
  주 2 | SLB : Star light break.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 등장하는, 무엇이든 파괴하고 직선으로 꿰뚫어 버리는 궁극의 마법 스킬.
  주 3 | figma :  피규어의 한 브랜드로, 세부 동작들을 세밀히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관절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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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4 | 泉みらい : 인기를 업고 곧 피그마로 발매될 예정인, 한 블로거의 이름
2008/07/29 23:31 2008/07/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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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일본인 투수코치와의 계약이 확정되면서 타이거즈의 코칭 스태프 인선이 마무리되었다. 명단을 정리해본다. (선수 시절의 경력은 넣지 않았다)

  감독
  조범현
  1993-1999 쌍방울 코치
  2000-2002 삼성 코치
  2003-2006 SK 감독
  2007 KIA 배터리 코치

  수석코치
  김종모
  1993-2000 해태 타격코치
  2001-2004 삼성 타격코치
  2005-2007 KIA 2군 타격코치
  2007 KIA 타격코치

  2군 감독
  차영화
  1990-2000 해태 코치
  2001-2007 KIA 수비코치
  2007 KIA 2군 감독
  2007 KIA 주루 및 작전 코치

  투수코치
  간베 토시오
  (코치진 개편으로 새로 영입)
  1979-1985 야쿠르트 투수코치
  1986-1996 긴테쓰 투수코치
  1997-2001 오릭스 투수코치
  2005-2007 오릭스 투수코치
 
  김봉근
  1993-1998 롯데 코치
  1999-2000 삼성 투수코치
  2001 KIA 투수코치
  2002-2004 SK 투수코치
  2005 한양대학교 코치
  2005-2007 KIA 투수코치

  이강철
  2005-2007 KIA 2군 투수코치
  2007 KIA 투수코치
 
  타격코치
  박흥식
  (코치진 개편으로 새로 영입) 
  1996-2006 삼성 타격코치
  2006-2007 삼성 2군 타격코치

  황병일
  (코치진 개편으로 새로 영입)
  1990-2002 한화 타격코치
  2002-2003 LG 2군 타격코치
  2003 LG 타격코치
  2003-2005 LG 수석코치
  2005-2006 SK 2군 타격코치
  2006 SK 타격 보조 코치
  2006 SK 타격코치

  수비코치
  김동재
  (코치진 개편으로 새로 영입)
  1994-1995 LG 코치
  1996-2001 삼성 수비코치
  2002 한화 코치
  2002-2006 SK 수비코치

  구천서
  1997-1999 쌍방울 코치
  2000-2002 SK 2군 수비코치
  2003 미국 지도자 연수
  2004-2007 KIA 2군 수비코치
  2007 KIA 수비코치

  주루 및 작전 코치
  최태원
  (코치진 개편으로 새로 영입)
  2005-2007 SK 작전 및 주루 코치

  배터리 코치
  장재중
  (코치진 개편으로 새로 영입)
  2004-2005 LG 배터리 코치
  2006 SK 배터리 코치
  2007 SK 플레잉 코치 (선수 겸 코치)

  김지훈
  2004-2007 KIA 배터리 코치
  2007 KIA 전력분석팀 코치

  트레이닝
  곽현희
  2005 일본 주니치 코치 연수
  2006-2007 KIA 트레이닝 코치

  재활군
  이광우
  2002-2003 KIA 2군 투수코치
  2003-2007 KIA 투수코치
  2007 KIA 2군 투수코치


  조범현 감독 취임 직후의 개편에서 언급한 외국인 투수 코치 1명과 주루 코치, 배터리 코치 자리가 공석인 상태였고, 장재중 최태원 코치를 영입한 뒤 이번에 칸베 토시오 일본인 투수코치와 김지훈 코치를 채워넣어 인선 작업이 끝났다.
  미디어에 노출된대로라면 김봉근 구천서 김지훈 코치가 2군을 맡을 듯하다. 김봉근 투수코치의 능력에 대해 전문가만큼 알 수야 없지만, 구속을 보강해주는데 일가견이 있으니 2군에서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도우리라 생각한다. 김지훈 배터리 코치는 코칭스탭 개편 작업으로 인해 본래는 방출 대상으로 발표했었지만, 현 시점까지 적절한 배터리 코치를 찾지 못해 그냥 계약하기로 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조범현 체제를 두고 '타이거즈 색깔'이 빠졌다는 점에서 우려를 보내는 시선도 있는데, 나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코칭 스탭 개편으로 선수단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타이거즈'의 이름으로 코치의 자리보전이 중요한 일은 아닐 것이다. 기존 코치들의 능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타이거즈는 그 동안 코칭진 구성에서도 가장 변화가 적은 팀 중 하나였다. 감독이 교체되어도 그 자리도 내부 승진으로 올라간 케이스였다. 자연히 그 아래 인선도 변화폭이 적을 수 밖에 없었다. 팀 성적이 안 좋거나 할 때에만 분위기 쇄신이라며 1군과 2군 코치를 맞바꾸는 일을 가장 많이 한 팀일지도 모른다. 이런 의미 없는 변화보다는 새로운 코치를 영입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좋다고 본다.

2007/12/05 16:02 2007/12/0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