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전
이런 글을 썼던 적이 있는데...
사실은 그 다음날, 외출을 하고 돌아오니 핸드폰에 연락이 와 있었어요.
어째서인지는 굳이 말할 필요 없겠지만, 한 통의 발신번호표시제한 통화와 한 통의 전화, 그리고 한 통의 문자를 시간순대로 받은 그 휴대폰은 제가 외출하고 있는 동안 집에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나이스하게 피할 수 있었던거죠.
연락이 오는 일이 뜸하기에 1분 안에 찍힌 세개의 연락이 한사람으로부터 왔다는 점은 물론 짐작할 수 있었어요. 발신자표시제한을 걸어놓곤 다음에는 번호를 밝히다니, 귀엽죠?
문자메세지는 뭐였냐구요? 그건 매우 간략한 문자로... 내용은 [야]였어요.
물론, 우연이었을거예요.
왜 이제야 쓰냐구요.
물론 기분이 더러워지는걸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지.
2. 선수필승(先手必勝)이란 말이 좌절스러워요.
3. (이건 날짜를 제대로 기억못해서) 복학신청을 제대로 못할 뻔했어요. 전 지금까지도 그다지 학교를 미워하지는 않았는데... 글쎄, 이번만큼은 좀 잘 지내보고 싶어요.
4. 사실은 아무도 저와 게임을 하고 있지 않은데, 저는 '이건 보여줄 필요가 없는 카드야' '너무 빼면 의심할테니까 이런저런 것들은 해두는게 좋겠지'라고 생각하며 연기를 하는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너무 서툴러서 빤히 보이겠지 싶으면서도, 만일을 위해 그걸 계속하지 않을 수 없는거예요.
라는 느낌이 들면서
보시다시피, 저는 기분이 별로 안좋은거예요.
5. 어제가 입추였고 오늘이 말복이래요.
그러니까, 어제는 여지가 없던 날이었던거예요.
6. 오늘 머리를 아주 약간 짧게 잘랐어요. 1g 시원합니다.
7. 왜 싫어하는 것 위주로 유입키워드 상위에 자꾸 오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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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정말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
제 경우는
이번학기엔 강의가 아예 없... ㅠ_ㅠ
1, 3 OTL
2 헤에
4 음.... 어떤 점이 이해가 안 간건지 궁금?!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 말을 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