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일상'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08/08/09 주변인의 반응을 통해 본 최근 더위 (5) - 서진휘
  2. 2008/08/08 20080808 (6) - 서진휘
  3. 2008/08/06 20080805 : start / 초콜릿 피자 - 서진휘
  4. 2008/08/04 밤마다... (2) - 서진휘
  5. 2008/08/02 여름의 단점 (2) - 서진휘
  6. 2008/08/01 알고 계십니까? (8) - 서진휘
  7. 2008/07/31 싸우자 한진택배 (8) - 서진휘
  8. 2008/07/31 S130 손에 넣다 - 서진휘
  9. 2008/07/27 명품 주민이 되라고? (2) - 서진휘
  10. 2008/07/26 20080725 : 보러 가다 - 서진휘
  11. 2008/07/25 20080723 (2) - 서진휘
  12. 2008/07/25 20080723 : UMPC (2) - 서진휘
  13. 2008/07/24 필요하신분? - 서진휘
  14. 2008/07/22 과거의 유물 (2) - 서진휘
  15. 2008/07/19 책장 정리 시도, 그 후 (2) - 서진휘

그런데...

  1. 왜 금메달 10개 이상 따야하고 10위 안에 들어야하는건데?
  그것도 그렇지만 왜 졌다고 비난을 들어야하는건데?

  2. S130 대용량배터리를 받고 며칠 써본 결과, 계측시간은 5시간 반~6시간 이상 까지 왔다갔다 하지만 [;;;] 일단 5시간은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대만족.

  3. 원하던 강의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4. 언젠가 누군가 니코니코 같은건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길래 약간 범주를 좁혀서 '패러디는 어째서 나타나는 현상일까'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건대 내가 할 수 있는 답은 '이야기를 쓰는 건 혼자지만 즐기는건 여러 사람'이라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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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23:59 2008/08/14 23:59
  보편적 패턴
  더워 (K씨, 문자로)
  더워 죽음 (J씨, 메신저에서)
  너무 더워요 ㅠ_ㅠ (A씨, 문자로)

  비명 패턴
  ㄹ재다훋자ㅐㅎㄷ누햅ㅈㅎㅈ대ㅛㅗㅜㅈㄷ괮두햅ㄷ훕3ㅐ핮누댄ㄷ하ㅜㄴㅇ해ㅏㄴ유핸ㅇ훈 더워 (P씨, 메신저에서)
  바람이 너무 꿉꿉해요 어헝!!!!!!!!!!!!!! ㅠ_ㅠ (E씨, 전화로)

  의욕 상실 패턴
  더워서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ㅠㅠ (본인, 메신저에서)
  아아 의욕이 안 생겨요 ㅠ_ㅠ (S씨, 메신저에서)

  낙담 패턴
  더워...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M씨, 포스팅에서)

  측정 패턴
  방 온도가 32도를 가리키고 있어요 (A씨, 메신저에서)
  29.5도인데 더워요 (본인, 메신저에서)

  감탄 패턴
  에어컨이란 인류의 훌륭한 발명품이예요 (A씨, 메신저에서)

  분석적 패턴
  한국은 이제... 아열대가 아니라 (G씨, 홍대 근처에서 오후 2시 경에)

  의심 패턴
  여기는... 한국인가요? (S씨, 홍대 근처에서 오후 2시 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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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23:59 2008/08/09 23:59

20080808

  1. 얼마 전 이런 글을 썼던 적이 있는데...
  사실은 그 다음날, 외출을 하고 돌아오니 핸드폰에 연락이 와 있었어요.
  어째서인지는 굳이 말할 필요 없겠지만, 한 통의 발신번호표시제한 통화와 한 통의 전화, 그리고 한 통의 문자를 시간순대로 받은 그 휴대폰은 제가 외출하고 있는 동안 집에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저는 나이스하게 피할 수 있었던거죠.
  연락이 오는 일이 뜸하기에 1분 안에 찍힌 세개의 연락이 한사람으로부터 왔다는 점은 물론 짐작할 수 있었어요. 발신자표시제한을 걸어놓곤 다음에는 번호를 밝히다니, 귀엽죠?
  문자메세지는 뭐였냐구요? 그건 매우 간략한 문자로... 내용은 [야]였어요.

  물론, 우연이었을거예요.
  왜 이제야 쓰냐구요.
  물론 기분이 더러워지는걸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지.

  2. 선수필승(先手必勝)이란 말이 좌절스러워요.

  3. (이건 날짜를 제대로 기억못해서) 복학신청을 제대로 못할 뻔했어요. 전 지금까지도 그다지 학교를 미워하지는 않았는데... 글쎄, 이번만큼은 좀 잘 지내보고 싶어요.

  4. 사실은 아무도 저와 게임을 하고 있지 않은데, 저는 '이건 보여줄 필요가 없는 카드야' '너무 빼면 의심할테니까 이런저런 것들은 해두는게 좋겠지'라고 생각하며 연기를 하는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너무 서툴러서 빤히 보이겠지 싶으면서도, 만일을 위해 그걸 계속하지 않을 수 없는거예요.
  라는 느낌이 들면서

  보시다시피, 저는 기분이 별로 안좋은거예요.

  5. 어제가 입추였고 오늘이 말복이래요.
  그러니까, 어제는 여지가 없던 날이었던거예요.

  6. 오늘 머리를 아주 약간 짧게 잘랐어요. 1g 시원합니다.

  7. 왜 싫어하는 것 위주로 유입키워드 상위에 자꾸 오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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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20:04 2008/08/08 20:04

20080805 : start / 초콜릿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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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거운 만남이었...달까, 그래도 할일은 많다...랄까.

  2. 을밀대 냉면은 맛있었으며
  3. 스패뉴 초콜릿 피자는 초콜릿 호떡이었다.

  4. 초콜릿 피자는 아주 적당히 달았는데 문제는 이게 피자 한 판이었다는 것. 세사람이 두조각씩 나눠먹었으나 당시엔 멀쩡해보였지만 다음날까지 지내본 결과 별로 괜찮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텐션이 업되어서였는지 피자의 영향인지 새벽 경보음 기상의 영향인지 모르나 현재 몹시 컨디션이 좋지 않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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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1:13 2008/08/06 21:13

밤마다...

  고양이 녀석들이 우는데
  애기 울음소리라면 차라리 아 그런가보다 고양이는 원래 그렇지 바나나도 원래 하야니까...응? 하면서 잘 수 있을텐데

  이건... 크르와아아아아악 하면서
  목을 성대까지 있는대로 긁으면서 소리를 냅니다.
 
  .... 니가 두꺼비냐?
  .... 솔직히 좀 공포스러운 목소리가 납니다....

  게다가 새벽녘의 아파트단지 사이니까...
  가벼운 메아리가 됩니다...
  이봐... 울려퍼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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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02:53 2008/08/04 02:53

여름의 단점

  제목이 잘못 붙은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니까...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몰려드는 공포물(+하드코어) 장르의 광고 배너들이,
  아무때나 들이닥치는 때란 말이죠.

  ... 뭐 포털에서 기사를 볼 때라든가 검색하다가 결과를 볼 때
  아무리 알고는 있다고 해도 (배너광고의 경우엔 항상 뭔가가 나올거라고 예측할 필요는 없는 곳이니까요 / 물론 광고들이 다 공포도 아닌데다) 가끔씩 불쑥불쑥 나오면
  정말 싫습니다. [...]

  공포를 일으키거나 혐오를 불러낼 수 있는 광고는 별도 식별 코드를 추가해서
  브라우저 차원에서 차단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방법이 이상하거나 곤란하다면 여튼 뭔가 다른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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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20:04 2008/08/02 20:04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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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자동완성이...

  어떤 히키코모리 지향 블로거의 귀차니즘 히키코모리 전략은 점점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만큼은 본인에게 드리는 메세지 :  ...그런데... 괜찮으세요? ㅠ_ㅠ
  어떤 리퍼러들은 저것 때문일 것 같은데 말이죠.

  개인블로그가 무작정 자동완성으로 던져지는 것도 미묘하지 싶습니다만 [...]
  혹시나 해서 유명블로거들 블로그제목을 쳐봤는데 하나도 자동완성으로는 안 걸립니다. 
  다음 쪽을 찔러서 조치를 받아야하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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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00:59 2008/08/01 00:59

싸우자 한진택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분노의 힘으로 10년의 세월을 뚫고 등장한 키노모토 사쿠라(초등학교 4학년·괴수)

  짤방이 좀 크죠? 개의치 않고 짧게 써보겠습니다.

  아는 분과 한진택배를 가지고 얘기를 하다가 마침 오늘 제가 뭔가 받아야 할 물건도 한진택배가 갖고 온다는 걸 떠올렸습니다. 그분이 경험하신, 기본적인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배송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참인데, 나중에 제 집으로도 택배가 왔습니다.

  1. 인터폰으로 화면을 본 뒤 아파트 외부에서 동 내부로 들어오는 현관문을 열어준 다음 (처음 얼굴을 보았습니다. 지하주차장으로부터 올라오는 것 같더군요)
  2. 다시 집 현관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는 얼굴을 확인한 뒤 문을 열러 현관 앞으로 갔습니다.
  3. 문을 여니까, 어? 사람이 없네요? ^^
  4. "OOO씨?"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억양이 대답을 확인하는 톤이 아닙니다. (OOO 너 받으러 나왔지? 정도?) 어디있는거야? 고개를 두리번거리니 왼쪽의 엘리베이터인가봅니다. 쳐다봤을 때는 문이 2cm 정도를 남겨두고 닫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 사람이 있구나. 저 안에 있는 사람이 택배 기사였나보구나. 문이 닫혔습니다. 그러니까, 택배 기사 얼굴은 인터폰으로 본게 답니다.
  5. 어이를 상실한 채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제 발 밑에, 문 옆(문 앞)으로 아주 잘 기대어놓은 물건이 보이네요. 저희 집은 1층입니다.
 
  기사 얼굴도 못 보고,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도 않고, 물건 던져놓고 간 한진택배랑 어떻게 싸우면 잘 싸웠다고 소문이 날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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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21:32 2008/07/31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