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9 : 근황

2008/04/19 23:59
  발바닥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박혀서,
  피부과에 가서 그 부분을 째고 2mm 가량을 뚫어냈습니다.
  보통 병변 부위가 까만걸 보면 이쪽에서는 조직검사 들어가는게 일반적이라... 조직검사도 들어갔네요. 2주 뒤에 실밥을 풀어내랍니다.

  엄지발가락에서 바로 아래 몇cm 부근이라, 발을 디딜 때 제법 아픕니다. 본의 아니게 절뚝거리면서 걷게 됐네요. 그래도 요즘 힘든 일이 있어 마음보다 아프진 않습니다만...
  찔리거나 한 기억이 없는데도 발에 뭔가 박혀있을 수 있다니 조금은 신기합니다. 군대를 경험했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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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달걀 2008/04/21 20:38

    흑흑 빨리 나으세요 ;ㅠ;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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